Characters

캐릭터
미스터 상어: 상어이지만 겉모습은 약간 모자라 보임.
고래: 미스터 상어의 첫 번째 파트너로,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움.
문어: 미스터 상어의 ‘꼬붕’, 늘 붙어다님.
세계관
이야기는 지구와 또 다른 평행한 세계에서 일어납니다. 그곳 역시 지구처럼 인플레이션이 있지만 다른 점은 그곳의 육지가 바다보다 큽니다. 그래서 일부 해양 생물들은 육지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육지형으로 진화했지요. 미스터 상어는 애완동물로 문어 한 마리를 데리고 다닙니다. 그 외에 들고 다니는 상어 인형이 있는데, 인형은 미스터 상어네 가보로 대대손손 물려준답니다. (물론, 망가지지 않는 전제 하에). 미스터 상어에게는 네 명의 상어 친구(뱀상어, 고래상어, 망치상어, 핑크상어)와 다른 바닷속 친구(고래, 날치, 복어, 오징어)도 있습니다. 이야기는 주로 짧은 에피소드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가끔은 재미없는) 일들로 이야기를 씁니다.
창작 과정
LINE 테마에 첫 번째 상어 테마를 출시하고 나서 반응이 뜨거웠고, 이모티콘으로도 만들어 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스터 상어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미스터 상어(Mr. Shark)’는 글과 일러스트를 통해 미스터 상어가 그의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시사 이슈 내용을 적용하는 것은 브랜드의 컨셉입니다. 이를 통해 팬들이 일상에 있는 즐거움의 원천이 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대만 시장에서 미스터 상어의 라인 크리에이터스 이모티콘이 언제나 인기 차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7-11 편의점과도 사전 예약주문 및 포인트 수집 캠페인 둥 방식으로 콜라보한 적이 있습니다. 대만 '행복한 우리 아이들의 재단’, 온라인 게임 'Mole Manor ' 등’과 협력한 뿐만 아니라 여러 팝업 스토어도 운영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홍콩의 MosTown 쇼핑몰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상당한 현지 언론 보도에도 소개가 되었했습니다. 2025년에 동남아시아에서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 소셜 미디어에서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통해 짧은 애니메이션과 웹툰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후 크리에츠(Hu Creates)는 아시아와 구미 시장에서 잠재력 있는 예술 이미지 IP를 발굴하는 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시아 및 구미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유럽과 미국 혹은 아시아로 수출하든지 간에 저희의 최종 목표는 세계 각국의 예술가 이미지 작품을 다른 나라에게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이념은 ‘예술가들과 함께 성장하고 그들의 의사소통의 다리 역할을 최선 다하겠다’라는 것이며 이를 통해 더 큰 국제적인 발전 채널을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IP는 폭발적인 인기를 끈 다크호스인 부얼마(Bu2ma) 아저씨의 ‘나는 뚱뚱한 호랑이 아니야’라는 IP는 호랑이의 해에 메인 스트림 IP가 되어 구매열을 불태웠습니다. 이 외에도 대만 오리지널 IP ‘미스타 상어(Mr. Shark)’, Jay Rock의 ‘그래니 레이즈드 몬스터스(뚱뚱한 몬스터들)’ 블라인드 박스 시리즈 등이 있지요. 최근에는 Sharkitty의 ‘드래곤 패밀리(Dragon Family)’와 미국 IP ‘리리음 랜드(Liliuhms land)’ 등 작품이 있으며 이를 통해 IP의 다양성을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